전체 글518 펭귄의 섬, 오늘은 힐링 게임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들을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펭귄의 섬이라는 게임인데 음악소리도 그렇고 제 마음을 굉장히 편안하게 만들어주더군요. 우선 별점은 4.4로 높은 편입니다. 사실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1,0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유저들을 대상으로 4.4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게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에디터의 추천까지 받은 게임인 만큼 작품성도 훌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 화면 먼저 첫 화면은 펭귄 한 마리로 시작됩니다. 쓸쓸해 보이는 모습이 유저들의 손을 바쁘게 만듭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서식지를 먼저 활성화하게 되는데 자동화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생산된 재화를 터치해줘야 회수가 됩니다. 그리.. 2020. 6. 18. 삼성 뮤직, 멜론과 만나다. 안녕하세요. 다들 음악 어플 멜론 알고 계시죠? 그 어플이 삼성 Music 어플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사실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두 어플이 연결되어 있다면 무엇이 더 좋아졌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네요. 별점은 4.5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5억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숫자로만 봤을 때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죠. 사실 저는 주변에서 삼성 뮤직 어플로 음악을 듣는 사람은 잘 못 봤습니다. 아무래도 삼성 기기에 설치되어 있는 어플들이 모두 저 안에 숫자로 들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카테고리 음악을 기기에 따로 넣어두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어플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기 때문이죠. 하지만 음악 파일을 기기에 다운로드하여서.. 2020. 6. 16.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게임, 전쟁의 연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쟁의 연가라는 게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 평가를 보니까 별점을 상당히 낮게 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 차원 문제보다 네트워크로 인한 로그인 오류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그걸 보고 여신의 부활이 여신은 부활하지 말았어야 했나 하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별점은 4.6으로 은근히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횟수는 10만 이상으로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과금적인 요소 때문인지 15세 이상으로 연령을 제한해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로그인 화면 첫 화면에서 역시 뭔가 중국 느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고 그에 대한 평가를 해야겠죠. 그나저나 저기서 보이는 캐릭터는 굉장히.. 2020. 6. 15. AI 기반 감성 음악 추천, 지니 뮤직 genie 안녕하세요. 오늘은 AI 기반 감성 음악을 추천해주는 지니 뮤직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예전에 통신사 요금제로 지니 뮤직 어플을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리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콘텐츠, 구성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그에 맞춰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따라오세요~! 별점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합니다. 요즘 5G 연결도 그렇고 대부분 평점을 내려서 평가를 하시는 이유가 연결 상태에 불만이 많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네요. 그렇다면 지니 뮤직을 이용할때만이라도 당분간만 LTE 우선 연결 모드로 변경 후 이용을 부탁드린다는 멘트 정도만 어플 실행 후 공지사항으로 보여준다면 그만큼 별점은 내려가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1,000.. 2020. 6. 14. 동화같은 게임, 케페우스M 안녕하세요. 이 게임을 다룰까 말까 굉장히 고민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래픽이나 디자인이나 뭔가 힐링을 해줄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케페우스 M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따라오세요~! 별점은 4.3으로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다운로드 횟수는 50만으로 적지 않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연령제한은 확실히 디자인이나 그래픽을 봤을 때와 어울릴 제한 정도입니다. 동화 같은 디자인 첫 화면은 동화 같은 느낌을 자랑합니다. 뭔가 가볍게 게임을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힐링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게 될 것 같은 기대까지 하게 되네요. 요즘 RPG가 도박 같은 느낌이 워낙 많은데 이런 게임이 잘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직업 직업은.. 2020. 6. 13.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다음